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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관내 8개 우수기업 선정. [KNS뉴스통신=송인호 기자]안양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관내 8개 기업을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22일 안양시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골프거리측정기 제조기업인 ㈜유컴테크놀러지, 산업용 유무선 통신 통합기업인 ㈜에이씨앤티시스템, 철도분야 토목 엔지니어링 기업인 ㈜서현기술단이다. 또 반도체공장 자동화 솔루션 공급기업인 ㈜링크제니시스, 낙뢰차단장치 생산기업인 ㈜프라임솔루션, ITS 교통시스템 공급기업인 유에프엠시스템즈(주), 조명기구 생산기업인 ㈜네오스라이트, VR·AR 전문기업인 (주)네비웍스도 함께 선정됐다. 시는 이들 기업에 3년동안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자보전 우대와 지방세 세무 조사 유예, 각종 기업지원 사업 신청 시 가점부여, 공영주차장 이용료 감면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안양시 우수기업 선정 사업은 성장 가능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도가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성장을 지원하고, 기업인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6년부터 104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현재 19개 기업이 인증기간 중에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할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자금 지원, 판로 개척 등을 돕고 불합리한 규제는 적극 개선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kns1@kns.tv (기사원문보기)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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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 스타기업을 가다] ㈜프라임솔루션. 연구개발 아낌없는 투자… SPD 독보적 기술 ‘승승장구’ ▲ 프라임솔루션 회사전경 태풍 ‘솔릭’ 이후 낙뢰 피해를 줄이기 위한 피뢰설비 분야가 재조명되고 있다. 특히 낙뢰로 유입된 급격한 전류(서지ㆍSurge)로부터 전력 설비의 손상을 방지하는 기기(서지보호장치ㆍSPD)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안양시에 위치한 ㈜프라임솔루션(대표 박종순)은 SPD와 관련,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다. 2003년 설립된 업체는 피뢰설비, 전원공급장치, 전력통신품질 대책기기, 서지 보호장치의 제조ㆍ설치ㆍ시공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연 매출액 70여억 원을 기록했으며 최근 4년간 40% 성장세를 보이는 유망업체이자 선두기업이다. 또 매출액 중 11%를 연구개발 투자액으로 사용, 미래를 바라보는 작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국내외 연 7천여 곳 현장에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이 중에는 삼성, 한화, 현대, GS 등 굴지의 대기업이 있다. 아울러 대한주택공사, 수자원공사, 한국전력 등 공기관도 포함돼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박종순 대표 업체의 대표 제품은 SPD다. 특히 국내 유일 1등급(Class I)인 Pluggable-Type은 세계 최고 수준의 서지 전압 억제기능(1.2kV)을 갖추고 있다. 또 국내 최대 임펄스 서지 전류용량(N-PE limp 100kA)을 구비, KSㆍCBㆍCE인증을 동시 취득했다. 이 같은 우수 기술을 인정받은 제품은 우수조달제품(조달청 선정)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와 함께 SPD의 필수 보호장치인 SPD 외부분리기는 세계 최초로 1등급 서지 임펄스 내성 설계의 특허 기술을 적용, 업계에 파란을 일으켰다. SPD 외부분리기는 낙뢰 등 전력 설비의 내ㆍ외부로 서지가 유입시 전력계통을 보호하는 SPD의 고장 여부를 사전에 감지하는 역할을 맡는다. 사전 감지를 통해 스위치를 분리, 전류가 흐르지 못하게 하는 원리다. SPD 고장시 30ms 이내로 초고속 차단할 수 있다. 이밖에 업체는 열 폭주 방지 특허 신기술 등 특허기술을 제품에 적용하고 있다. 이로써 제품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또 자체 기술, 전 모델 자체 공장 생산 등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자랑하고 있으며 접지 피뢰분야 표준화 회의에 참여하는 등 대외적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박종순 대표는 “피뢰설비 분야 미래 지향적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 각종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해 관련 시스템에 적용하고 있다”며 “당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보답하고자 고객 및 파트너를 위한 최고의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PD 외부분리기(TPS-1S250B), 지능형 SPD(sg_type1). 여승구기자 (기사원문보기)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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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세미나 및 전기안전관리법정교육, 한국전기기술인협회서 주관해. 한국전기기술인협회가 주관하는 기술세미나 및 전기안전관리법정교육이 4월 4일(수)부터 6일(금)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2018'과 동시 개최한다.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2018의 행사기간과 같이 3일간 진행되는 세미나에서는 엑스코 505호에서 '2018년도 제2차 최신기법을 이용한 전기설비 운용 기술'을 다룬다. 4일에는 '제1과정: 4차산업혁명을 주도하기 위한 전기설비 유지관리 및 계측장비 활용세미나'를 열 계획이다. △세진계기 고재일 팀장의 '전력품질 분석기 및 저항성 누설전류계(Ior) 활용방법 △미티어김태정 대표의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한 4차산업혁명' △원리솔루션 이원홍 대표의 '태양광발전설비 화재 및 전기안전 대책' △한국플루크백준호 과장의 '모터 & 드라이브의 측정 솔루션' 등의 순서로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5일에는 '제2과정 : 4차산업혁명을 주도하기 위한 전기설비 유지관리 및 계측장비 활용세미나'를 열 계획이다. △세진계기 고재일 팀장의 '전력품질 분석기 및 저항성 누설전류계(Ior) 활용방법' △원리솔루션 박용수 이사의 '접지 시스템별 전기 안전 대책' △플리어시스텝코리아 이현승 차장의 '열화상 진단장비 소개와 활용방법' △LS산전 민현기 차장의 '복합계전기 사고파형 저장기능을 통한 사고분석 방법' 등의 순서로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6일에는 '제3과정 : 4차산업혁명을 주도하기 위한 전기설비 유지관리 및 계측장비 활용세미나'를 열 계획이다. △넥스텍 이재천 상무의 '전기품질에 대한 대응방법' △엔텍시스템 김범수 상무의 '전압, 전류 신호기술을 이용한 동력설비진단기술' △프라임솔루션 김형준 부장의 '지능형 피뢰관리 시스템' △한국플루크 백준호 과장의 '모터 & 드라이브의 측정 솔루션' 등의 순서로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가 주관하는 전기안전관리기술교육은 오는 4월 5일(목) 하루 진행된다. 기술교육은 △최병숙 건축전기설비기술사/ACEKOREA 대표의 '전기설비트러블예방 및 점검' △조규판 공학박사/ 영남이공대학전기자동화과교수/(前)한국전기기술인협회대구시회장의 '전기설비 기술 기준' △윤용희 前)특허청전기심사국서기관/특허법인참좋은대표변리사의 '소양 교육' △임병호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대구광역시회사무국장의 '전력산업정책 및 교육평가' 등의 순서로 이뤄질 예정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이은실 기자 (기사원문보기)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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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플러스)프라임솔루션 / 서지보호장치(SPD)용 외부분리기 . 독자 개발한 ‘서지보호장치(SPD)용 외부분리기’로 전시회를 찾은 프라임솔루션(대표 박종순)은 이번 기회에 낙뢰에 따른 전자기기 소손이나 정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품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 회사가 신제품인증(NEP)을 받은 ‘서지보호장치(SPD)용 외부분리기’는 낙뢰 등 내·외부 서지 유입 시 전력계통을 보호하는 SPD의 고장 여부를 사전에 감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SPD 고장을 미리 감지해 스위치를 분리, 전류가 흐르지 못하게 하는 원리다. 지난 4월에는 조달청으로부터 우수조달제품 지정을 받기도 했다. 특히 이 제품은 글로벌 제품들도 구현하지 못한 빠른 동작성능, 대용량 서지전류 내성기능 등을 자랑한다. SPD(서지보호장치)의 수명과 관련된 최대연속동작전압 Uc는 높을수록 SPD의 수명이 길어지는 반면 보호성능의 척도인 전압보호레벨 Up값은 낮을수록 서지보호효과가 높다. 프라임솔루션의 외부분리기는 성능인증을 취득한 1등급 SPD는 경쟁사와 동일한 최대연속동작전압 Uc 수준에서 비교할 때 국내 경쟁사 대비 절반 수준이며, 글로벌 경쟁사 대비 70~80% 정도 낮은 전압보호레벨을 달성해 우수한 기술을 인정받았다. 핵심 기능은 ▲서지 내성(Impulse Withstanding) ▲열과 관련된 문제로부터 보호 ▲간접 접촉에 대한 보호 ▲단락 보호 ▲유지보수를 위한 개폐기능 등 크게 5가지다. 그 중에서 SPD 고장을 사전에 검출하는 기능과 서지임펄스에 대한 내성기능은 가장 핵심적인 특성이다. 기존에도 비슷한 기능을 하는 퓨즈, 배선용차단기, 누전차단기 등 유사 제품이 있었으나 이 제품은 전원 연속성을 확보하고 SPD열화에 따른 분전반 소실을 예방할 수 있어 차별화를 꾀했다. 박종순 프라임솔루션 대표는 “세계적으로도 구현 사례가 극히 드문 25kA 이상 대용량 1등급 SPD에 적용이 가능한 SPD 외부분리기 개발에 성공하고 인증을 취득했다”며 “다시 한 번 업계에 선두기업 이미지를 각인시켰다고 자부하며, 오는 10월 개최되는 미국 최대 전기산업전시회(NECA)에 출품도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작성 : 2017년 09월 25일(월) 11:17 게시 : 2017년 09월 27일(수) 11:02 이석희 기자 (기사원문보기)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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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솔루션, ‘SPD용 외부분리기’ NEP인증 획득 . 프라임솔루션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서지보호장치(SPD)용 외부분리기’가 신제품 인증을 획득했다. 지난 10월 25일 프라임솔루션(대표 박종순)은 독자기술로 개발한 ‘서지 내성과 MOV 열화 검출 기능을 갖는 SPD용 외부분리기’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신제품(NEP) 인증을 받았다. 이 제품은 유도뢰, 간접뢰 보호 수준을 넘어 직격뢰 전류 보호수준까지 가능한 스위치 형태의 혁신적인 SPD 전용단로장치(외부분리기)로 지난 2011년에 특허가 등록된 바 있다. 당시 SPD 외부분리기는 대용량 임펄스 전류에 대한 내성을 만족하고, 1000mA 이하, 최소 200mA 영역의 낮은 누설전류도 감지할 수 있어 글로벌 기업들에 비해서도 한 단계 앞선 제품으로 평가받았다. 이를 토대로 NEP인증이 진행됐고 4년여만에 결실을 맺은 셈이다. SPD용 외부분리기는 낙뢰 등 내·외부 서지 유입 시 전력계통을 보호하는 SPD의 고장 여부를 사전에 감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SPD 고장을 미리 감지해 스위치를 분리, 전류가 흐르지 못하게 하는 원리다. 이번에 신제품으로 인정받은 것도 ▲SPD 고장 사전검출 방법 ▲서지임펄스 내성 설계 등 핵심기술 반영됐기 때문이다. 이 제품의 핵심 기능은 ▲서지 내성(Impulse Withstanding) ▲열과 관련된 문제로부터 보호 ▲간접 접촉에 대한 보호 ▲단락 보호 ▲유지보수를 위한 개폐기능 등 크게 5가지다. 기존에도 비슷한 기능을 하는 퓨즈, 배선용차단기, 누전차단기 등 유사 제품이 있었으나 이 제품은 전원 연속성을 확보하고 SPD열화에 따른 분전반 소실을 예방할 수 있다. 기존 제품들은 서지내성과 열 및 간접접촉 보호 조건 중 한 가지만 충족하지만 이 제품은 KS표준에서 요구하는 5가지 조건을 모두를 만족시킨다 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기존 유사 해외제품의 경우 열화감지능력은 뛰어나지만 서지내성기능이 떨어져 과전류가 유입될 때 SDP용 외부분리기가 소손되는 약점이 존재했다. 연구개발을 담당한 박종철 프라임솔루션 상무는 “외부분리기가 서지내성을 견디지 못해 미리 터지면 서지가 그대로 부하로 유입돼 전력계통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힌다”며 “전력계통 마비에 따른 경제적 손실을 SPD용 외부분리기 하나로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 상무는 “자사 SPD용 외부분리기는 기존 유사제품보다 기능과 품질이 강화된 것으로 외산제품의 수입대체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 이번 NEP인증 획득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인터뷰)박종순 프라임솔루션 대표 “국내 전기 엔지니어 사이에서도 SPD 보호장치에 대한 이해도는 아직 낮은 편입니다. IEC 규격 원문에서 SPD 보호장치를 디스커넥터(외부분리기)로 소개하고 있는데 국내에선 ‘보호장치’, ‘단로기’, ‘분리기’, ‘차단기’ 등 혼용해서 사용하고 있어 바로잡을 필요가 있습니다.” 박종순 프라임솔루션 대표는 “SPD 외부분리기에 대한 용어정리가 선행돼야 보다 명확한 개념정립이 가능하다”며 “자사가 개발한 신제품은 기존 SPD 내부에 탑재된 분리기와 같은 역할을 하지만 열안정성을 강화해 바깥으로 분리해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국내 내부 피뢰설비 관련 KS표준(KS C IEC 62305)에서 요구하는 열안정성 시험은 실제 환경에서 유입되는 과전류에 대한 내성을 테스트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박 대표는 “자사 신제품은 다양한 현장 조건을 고려해 테스트했기 때문에 열보호와 서지내성에 있어 안정적”이라며 “SPD가 고장 나거나 수명이 다했을 경우에도 이를 사전에 감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3년 동안 5억원의 개발비를 투자해 만든 역작”이라며 “기존 유사제품과 달리 SPD 고장으로 인한 분전반 소실과 전력계통 마비로부터 전기설비를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어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작성 : 2016년 11월 03일(목) 11:45 게시 : 2016년 11월 04일(금) 10:50 이석희 기자 (기사원문보기)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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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뢰사고 예방솔루션 (3)피뢰침만 설치하면 끝? . 피뢰전문업체 직원이 고층건물 옥상에 피뢰침을 설치하고 있는 모습. 하지만 피뢰침만으로는 낙뢰 피해를 완벽히 방지할 수 없다. 최근 지구온난화 등으로 인한 기후변화로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낙뢰는 더욱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기상청이 발행한 낙뢰연보에 따르면 2005년부터 2014년까지 최근 10년간 발생한 평균 낙뢰횟수는 14만969건이었다. 특히 낙뢰는 주로 여름철에 집중된다. 폭염, 장마 등으로 대기가 불안정한 경우가 많기 때문. 2014년의 경우 전체 낙뢰의 약 89%가, 2015년에는 약 83%가 6, 7, 8월에 집중됐다. ◆피뢰침 기술 제자리걸음…기술력·경제성 미비 낙뢰 피해 예방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피뢰침이다. 하지만 정작 피뢰침 기술은 벤자민 프랭클린이 이후 약 250년이 넘는 세월동안 별반 달라진 것이 없다. 그동안 피뢰침의 성능개선을 위한 연구개발이 광범위하게 진행돼 왔지만, 유의미한 결과를 내는데는 실패했다. 업계 관계자는 “낙뢰의 원리가 과거와 동일하기 때문에 대응책도 유사한 것이 사실”이라며 “기술 발전으로 피뢰침 모양, 재질 등이 달라지긴 했지만 궁극적으로 낙뢰를 정확히 예측하거나, 미연에 방지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국내외 업계는 광역피뢰침과 쌍극자피뢰침 등을 출시하기도 했다. 광역피뢰침은 낙뢰가 피뢰침이 없는 지역에 떨어지는 것을 막을 가능성을 높여준다는 장점이 있다. 쌍극자피뢰침은 피뢰침 끝을 일종의 무극 상태로 만들어 음전하의 성질을 띤 뇌운과 양전하가 만나지 못하도록 함으로써 낙뢰가 발생하지 못하게 한다는 발상의 전환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두 제품 모두 실질적 효과가 미비하고 경제성이 부족해 본격적인 상용화는 더딘 상황이다. ◆소리없는 불청객, ‘서지’를 잡아라 건물이 고층화되고 각종 정보통신장비, 전자기기 사용이 늘면서 낙뢰 피해는 꾸준히 늘고 있다. 피뢰설비를 완벽히 갖췄음에도 낙뢰 피해를 보는 사례도 심심치 않게 나타난다. 지난 2011년 연기군청 건물 3층 옥상에 있던 항온랑습기 실외기에 낙뢰가 떨어진 뒤 전산망이 5시간 가량 중단됐다. 같은 해 대전 열병합발전소에 떨어진 낙뢰로 발전소가 정전되면서 4만여 가구의 열공급이 중단됐다. 지난해 4월에는 미국 켄터키주 가전제품 공장에서 큰 불이 나 축구장 3개 크기의 창고를 모두 태운 사고 등은 모두 피뢰침이 정상적으로 설치돼 있는 곳에서 발생했다. 피뢰설비가 완비돼 있는 아파트의 경우에도 낙뢰 때문에 승강기나 인터폰, CCTV, 방송설비, 가전제품 등이 파선되거나 회로가 불에 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이런 사고의 원인은 대부분 건물 내부로 유입된 ‘서지(Surge)’ 때문이다. 서지는 짧은 시간 순간적으로 증가하고 서서히 감소하는 특성을 가진 과도 전압·전류를 말한다. 낙뢰발생 시 피뢰침은 전기를 대지로 방류하는데, 이 과정에서 대지에 과전압과 과전류가 생성돼 서지가 나타난다. 낙뢰처럼 시각적, 청각적으로 드러나지 않아 예방대책이 안일한 것도 사실이다. 서지는 특히 낙뢰가 송전선로나 통신선로를 타고 들어와 전도되는 경우 가장 치명적이다. 발생빈도도 가장 많고, 6000V 이상의 큰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 피해 규모도 크다. 한 전문가는 “구조물을 직격뢰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선 피뢰침과 접지가 필수적이지만 역설적으로 피뢰침의 성능이 우수할수록 더 많은 서지의 유입이 이뤄진다”며 “우수한 피뢰침은 더 많은 낙뢰를 지면으로 유도하는데 이 경우 지면에 형성된 강한 서지가 접지선이나 송전선, 통신선을 타고 건물 내부로 들어가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전자기기나 부품, 설비마다 서지에 견디는 능력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작은 서지에도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며 “특히 통신의 경우 낮은 전압을 사용하기 때문에 220V 전원에 비해 치명적인 손상을 입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뇌 서지 보호장치(SPD ; Surge Protective Device)는 이러한 서지 피해로부터 전기설비나 전기기기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SPD내의 소자들은 일정 전압(보통 상용인가전압의 15~20%정도 높은전압)에서 쇼트 상태가 돼 접지 쪽으로 서지를 방전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실제로 많은 이동통신사의 기지국이나 중계기, 배전반 등은 SPD가 내장된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박종철 프라임솔루션 이사는 “SPD는 접지를 통해 서지가 유입되는 경우에도 전압 보상을 통해 시스템을 보호하며, 전력선, 통신선 등으로 서지가 유입되는 경우 대지로 서지를 방전시켜 중요 설비의 피해를 예방해준다”며 “발전, 철도, 통신 등 서비스 중단시 국민불편과 사회적 손실을 야기하는 기간산업이나 서지 유입시 큰 피해가 우려되는 반도체, LCD, 화학 플랜트 현장은 SPD가 필수”라고 밝혔다. 작성 : 2016년 06월 21일(화) 10:05 게시 : 2016년 06월 27일(월) 10:49 박경민 기자 (기사원문보기)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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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기업)프라임솔루션 - 국내 첫.세계 최대 수준 서지보호장치 개발. 피뢰설비 제조시공 전문업체 프라임솔루션(대표 박종순·사진)은 뛰어난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제 낙뢰 보호 안전 설치규격을 만족하는 Ι등급 플러거블 타입(Pluggable Type) 서지보호장치 개발에 성공했다. 국내 최초로 일궈낸 쾌거다. 직격뢰 서지보호용량은 limp 100kA로 세계 최대 수준이다. 교체가 간편하고 수명이 다한 모듈만 교체할 수 있어 비용 절감 효과도 탁월하다. 장치가 제 기능을 할 수 있는지 색깔로 구분할 수 있도록 한 것도 눈에 띈다. 장치 수명이 다한 경우 상단 모듈 가운데 상태표시창의 색깔이 초록색에서 빨간색으로 변한다. 점검 시 직관적으로 제품 성능을 파악할 수 있어 상단 모듈을 분리·교체할 수 있도록 한 플러거블 타입의 특성이 잘 반영됐다. 접촉 임피던스를 최소화해 일체형 제품보다 전압보호레벨은 낮고 서지보호용량은 큰 것도 장점이다. 상단모듈과 하단모듈을 분리하더라도 성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구조와 매질도 자체적으로 개발했다. 연구개발을 총괄한 박종철 프라임솔루션 상무는 “해외업체들이 이미 Iimp 100kA의 제품을 출시하고 있었기 때문에 뒤처질 수 없다는 생각을 갖고 제품 개발에 착수했다”며 “당시엔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얘기했지만 치열한 노력을 통해 가격, 기술경쟁력 모두를 갖춘 완제품을 내놓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독일의 서지보호 소자 전문 제조 기업과 협력을 통해 프라임솔루션만의 소자를 개발한 것도 제품 탄생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콤팩트한 사이즈의 서지보호장치 제작을 위해선 작지만 용량이 큰 소자가 필수적이다. 소자는 전압제한형으로 개발돼 후속전류가 발생하지 않아 정전 등 사고위험도 낮췄다. 박 상무는 “함께 소자를 개발한 독일기업에서 프라임솔루션 전용 제품으로 소자를 생산하고 있다”며 “세계적 기업들도 전압제한형 소자를 만드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지보호장치에 들어가는 모든 조립부품도 자체적으로 개발했다. 부품을 따로 사와 조립하는 방식이 아니라 자체 금형을 만들어 제작함으로써 제품의 신뢰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가다. 제품 연구개발을 총괄한 박종철 프라임솔루션 상무는 “전 부품의 국산화를 위해 조립부품 각각의 자체 금형을 제작하는 데만 5억원 이상을 투자했다”며 “타 업체에 의존하지 않고 제품을 제작할 수 있어 원가절감을 통한 가격경쟁력 확보도 가능해졌다”고 전했다. 프라임솔루션의 자체 시험시설도 큰 자랑거리다. 시험을 지겹도록 하는 업체로 정평이 난 프라임솔루션은 기업으로서는 국내 최대인 100kA 이상의 직격뢰 시험설비를 운용 중이다. 박 상무는 “워낙 시험을 많이 하다보니 시험설비의 수명이 다해 업그레이드 비용이 더 들어가고 있다”며 “국내 최대 용량의 서지전류 시험이 가능한 설비를 갖추고 있어 제품 개발 후 성능을 평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제품의 성능은 KS, CB, CE 인증 취득에 이어 최근 중소기업청의 성능인증 심사를 통해 입증됐다. 박 상무는 “이번 신제품 개발로 기술 선진화와 안전 성능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고 자평한다”며 “핵심기술의 국산화에 집중한만큼 수입대체효과와 더불어 수출경쟁력 확보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품의 우수성이 ‘자기선언’으로 입증된 것이 아니라 국가기관으로부터 세계 최초라고 인정받았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박종철 프라임솔루션 상무가 새롭게 개발한 서지보호장치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작성 : 2016년 05월 13일(금) 17:18 게시 : 2016년 05월 18일(수) 11:21 박경민 기자 (기사원문보기)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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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다시 뛰는 기업)프라임솔루션 - 혁신적인 제품 개발...리딩기업 면모 갖춰. 프라임솔루션(대표 박종순.사진)은 남다른 기술력과 고객 서비스를 바탕으로 국내 낙뢰보호설비 시장을 이끌어 가고 있는 기업으로 유명하다. 혁신적인 제품을 누구보다 빨리 준비해 시장에 선보이고 있으며, 국내 최단 납기 시스템을 구축·운영하는 등 경쟁사보다 한발 앞선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프라임솔루션은 매출의 10~20%를 연구개발에 투자, 국내 최대 용량의 낙뢰 모의 시험설비를 갖추고 자신만의 특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내고 있다. 일례로 프라임솔루션은 선진국에서는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생소했던 서지보호기(SPD) 보호장치를 국내 최초로 시장에 선보였다. SPD 보호장치는 SPD 고장시 발생할 수 있는 과열, 과전류, 누설 등을 방지하기 위한 보완장치로, 프라임솔루션이 국산화한 이후 시장 적용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프라임솔루션은 이와 함께 200여개 이상의 모델을 당일 수주, 당일 출고할 수 있는 납기 시스템을 창업 초기부터 구축, 운영하고 있다. 이는 국내 경쟁사는 물론이고 글로벌 부품협력기업들도 갖추기 어려운 시스템으로, 프라임솔루션은 하루 40개 이상 현장, 연간 5만대 이상 제품의 대부분을 당일 출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혁신적 시스템은 프라임솔루션이 SPD뿐 아니라 피뢰설비 관련 8개 제품군, 전력품질 관련 기기, 부품자재 등의 제조와 피뢰설비 공사, 현장 트러블 대응 전력품질진단 용역 등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 프라임솔루션은 2016년에도 이 같은 기조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미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 전력시설물을 운용하는 사용자와 실시간으로 완전히 소통하는 각종 지능화된 제품들의 출시가 예정돼 있다. 박종순 프라임솔루션 대표는 “통신시장과 일반 가정에서 IoT 개념이 확대되고 관련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다”며 “전력환경에서도 저비용, 고효율 운영을 위해 비슷한 개념의 솔루션이 요구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프라임솔루션은 이미 수년 전 사용자·관리자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이 같은 제품의 개발을 완료하고 시장이 성숙될 때까지 기다려 왔다. 2016년은 이처럼 스마트한 제품들이 시장에 확대 적용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과거 특정 현장에서만 시범사업이나 연구개발 용으로 적용되던 고가의 다기능 제품들이 조만간 우수한 가격경쟁력을 가지고 나와 다양한 사용자들을 만족시킬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서지보호기 보호장치. 작성 : 2015년 12월 28일(월) 15:07 게시 : 2016년 01월 06일(수) 10:52 김병일 기자 (뉴스원문보기)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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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ety Keeper)프라임솔루션 'SPD 전용단로장치' . 첫 국산화 넘어 글로벌 제품까지 넘어서 직격뢰 전류 보호수준까지 가능한 스위치형태로 개발 최근 기후변화로 낙뢰 빈도가 증가하고, 이로 인해 설비는 물론 인명 피해까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의 피뢰침이나 접지 외에도 뇌 서지를 흡수, 시설을 보호하는 서지보호장치(SPD)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낙뢰 보호 시스템 전문기업 프라임솔루션(대표 박종순)은 국내 SPD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유명하다. 프라임솔루션은 혁신적인 제품을 누구보다 빨리 준비해 시장에 선보이고 있으며, 시장의 트렌드를 만들어내는 업체다. 특히 SPD 전용단로장치(TPS-series)는 SPD 보호장치나 SPD 분리기 등으로 불리는 장치로, 기존에는 수입에 의존해 오던 것을 프라임솔루션이 최초로 국산화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고장 시 발생할 수 있는 계통 위험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SPD의 열화를 감지하고, 문제가 발생할 경우 계통에서 신속히 분리해주는 역할을 더한 SPD로, IEC 규격에도 명시된 필수 안전제품 중 하나다. 프라임솔루션은 관련 기술특허를 2000년대 중반 취득하고, 제품을 발표해 업계를 놀라게 했다. 나아가 최근 유도뢰, 간접뢰 보호 수준을 넘어 직격뢰 전류 보호수준까지 가능한 스위치 형태의 혁신적인 SPD 전용단로장치를 개발, 시장에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프라임솔루션에 따르면 직격뢰 보호가 가능한 SPD 전용단로장치는 그동안 퓨즈 형태의 제품만 존재했고, 스위치 형태는 세계적으로도 개발이 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프라임솔루션의 신제품 SPD 전용단로장치는 대용량 임펄스 전류에 대한 내성을 만족하고, 1000mA 이하, 최소 200mA 영역의 낮은 누설전류도 감지할 수 있어 글로벌 기업들에 비해서도 한 단계 앞선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프라임솔루션은 SPD 업계의 유행을 이끄는 업체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프라임솔루션은 저압 SPD 분야에 KS 인증이 도입된 이후 가장 처음으로 KS 인증을 획득한 업체다. 최근에는 KS C IEC 61643-21 규격을 만족하는 국내 최초의 CB 인증서 발행도 눈앞에 두고 있다. 프라임솔루션이 이처럼 남보다 앞서나갈 수 있었던 비결은 연매출의 10% 이상을 제품 성능향상과 신제품 연구개발에 투자해왔기 때문이다. 박종순 프라임솔루션 대표는 “남보다 먼저, 더 노력하는 것만이 멀리 가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라며 “우리는 업계가 인정하는 SPD 제조 1등 기업이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않겠다. 세계 최초 기술과 최고 제품으로 끊임없이 도전해 세계 시장에서도 관련 기술과 국제 규격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우뚝 서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작성 : 2015년 06월 22일(월) 16:34 게시 : 2015년 06월 24일(수) 10:32 김병일 기자 (기사원문보기)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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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가 전기안전관리 최신 기술 ‘한자리’ . 전기기술인협회, 기술세미나 18,19일 개최 유용한 신기술 신제품 10건 주제발표 전기사고 진단, 해결방안 상세히 설명 전기수용가 전기안전관리에 대한 최신 기술과 신제품이 한자리에서 소개된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는 오는 18일, 19일 이틀동안 안양 관양동에 위치한 전기기술연구원 교육관 3층에서 ‘2014년도 제3차 전기설비 안전관리를 위한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수용가 안전관리에 유용한 신기술, 신제품은 물론 빈번하게 발생하는 전기사고에 대한 진단기법과 문제해결방안 등을 상세하게 소개한다. 18일 첫날에는 ▲초고압 수용가 전력설비 예방진단(발표자 원방하이테크 홍성준 대표) ▲저압차단기의 보호협조(IEC 60947-2), Smart Panel(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송인권 매니저) ▲패턴분석을 통한 전력설비 활선진단 기술(오피전력기술 최길수 대표) ▲연접 설치 등기구 국내 전기설비기술기준 및 IEC 국제표준(진우씨스템 고재환 대표) ▲내부피뢰대책기법(프라임솔루션 박종순 대표)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19일에는 ▲고장전류 계산 및 보호계전기 정정(한국전기기술 황영록 대표) ▲에너지관리 효율 및 시스템 진단(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박정제 매니저) ▲전력품질 진단을 통한 고조파 필터 적용방법(오피전력기술 최길수 대표) ▲ICT 기술을 적용한 저압차단기 기술현황(대륙 주남규 본부장) ▲피뢰설비 설계와 설치 기준(원방하이테크 류혁 기술이사) 등이 발표된다. 이와 관련 전기기술인협회 이일무 기술팀장은 “이번에 소개하는 기술들은 안전관리자가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최신 기술들로서, 특별회원사들이 현재 개발해 적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회원 간의 정보교류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팀장은 또 “협회는 앞으로 한전, 스마트그리드협회 등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고조파 개선, 분산전원 관리기술 등 현안에 대한 기술세미나를 지속적으로 확대 실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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